행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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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존 루이스, 앤드류 아이딘, 네이트 포웰
레이블 :프린웍스
출시일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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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위 치

◇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살아있는 전설 ‘존 루이스’

이 책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보이콧한 이래,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미국 하원의원이자 흑인 인권운동의 살아있는 전설로 칭송받고 있는 존 루이스(78세)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 작품이다. 

존 루이스는 백인 우월주의를 기반으로 인종차별을 방관하거나 조장하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인종차별 정책을 타파하고 흑인의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평생을 온몸으로 저항하며 맞서 싸웠다. 

1960년대, 흑인들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도,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도, 선거에서 투표를 할 수도 없는 비인간적이고 반윤리적인 세상에서 살아야만 했다. 이러한 굴절된 현실 속에서 억압과 굴절된 사슬을 끊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오로지 두 다리로 함께 행진하는 것이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언제나 선두에 있었다. 

경찰의 묵인 아래 수없이 자행되는 백인들의 무차별 폭행, 많은 동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KKK단의 테러, 40여 차례의 체포와 감옥 생활… 결코 보이지도, 끝나지도 않을 것 같은 막막하고 공포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양심과 정의를 향한 그의 행진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위대함은 무자비한 폭력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비폭력주의를 신앙과도 같은 굳은 신념으로 올곧게 지켜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50년이 흐른 2009년 1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흑인도 같은 미국인이고 같은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걸어온 그의 담대한 여정이 생동감 있는 스토리와 거친 듯 섬세한 그림으로 이 책에 담겨져 있다.

◇ 가만히 있지 말고 행진하라! 

1940년, 앨라배마주 트로이 외곽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루이스는 닭을 치우는 농장일을 도우며 낙후된 흑인 공립학교를 다니던 중, 청소년기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라디오 강연을 듣고 특별한 영감을 얻는다. 침례신학대에 진학한 루이스는 마팅 루터 킹 목사를 직접 만난 이후, 본격적인 흑인 인권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흑인에게 식사 판매를 거절하는 식당에서의 연좌농성을 시작으로 백화점, 극장 등에서 항의농성을 하며 인종차별의 부당성을 정부와 시민들에게 호소하지만, 경찰의 비호 아래 벌어지는 백인들의 폭력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그러나 비폭력으로 일관한 시위는 오히려 타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전국적인 관심과 격려를 받게 된다. 

1963년, 인종차별의 궁극점인 투표권과 일자리 쟁취를 위해 전국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수도 워싱턴에 총 결집해 인종차별의 종식을 호소하였고, 1965년, 셀마시에의 행진은 주 경찰의 대대적인 폭력 진압으로 사상자가 속출해 피의 일요일이라고 불리었지만, 존슨 대통령이 발의한 투표권리법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벽을 넘어 쟁취한 자유와 평등은 수많은 흑인들의 피와 희생의 결정체였다. 그곳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존 루이스 같은 많은 인권운동가들의 헌신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처절한 바람과 뜨거운 의지가 있었다. 그들은 외쳤다. “깨어나라, 미국이여!”, “우리는 중단할 수 없기에 멈추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참지도 않을 것이다!”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굳은 신념으로 포기하지 않은 ‘행진’이야말로 비폭력이 폭력을 무너뜨린 일대 사건이자 선물이었고 사람 사는 세상을 여는 승리의 열쇠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차별과 억압의 폭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가만히 있지 말고 행진하라!” 

◇ 2016년 미국 최고의 인기 그래픽 노블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 2016년도 미국 도서상 수상
- 로버트 케네디 도서상 수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도서 선정 
- 미국 도서관 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 리더스 다이제스트 성인이 읽어야 할 최고의 만화 선정 
-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대입 수험생을 위한 우수 도서 선정 
-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10대를 위한 최고의 만화 베스트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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