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판매가 : 15,120
정가 : 16,800
적립금 :756
상품상태 :신상품
작가명 :모리 에토
레이블 :소미북스
출시일 :2019-01-15
구매수량 :
총 금액 :
도 서 위 치

2017 서점대상 2위 수상!

타카하시 잇세이, 나가사쿠 히로미 주연 NHK 드라마 초승달원작!

나오키상 수상 작가 모리 에토가 그리는

교육자 가족의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삶과 그 일대기!


책 소개

자유롭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지력(知力)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모리 에토가 그리는 교육자 가족의 50년 일대기!

때는 1961, 패전의 잔해가 남은 전후 일본. 전쟁 때 학교에서 받은 군국주의 교육으로 공교육을 불신하게 된 여자, 아카사카 지아키.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다. 돈을 벌기 위해 취직한 학교에서 적성을 발견한 남자, 오시마 고로. 정식 교사는 아니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 지아키는 고로에게 그녀가 구상하고 있는 학원에 함께하자고 제의한다.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학원을 시작하게 되고, 결혼에 이른다. 늘어난 가족의 숫자와 함께 커진 학원의 규모. 그러나 학원이 잘되면 잘될수록 적도 장애물도 점점 늘어난다. 학원을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아키와 그런 지아키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로. 두 사람은 번번이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진짜 교육이란 무엇인가, 진짜 교육자란 무엇인가?

교육자 가족의 분열과 재생, 화합을 통해 바라보는 참교육’!

초승달은 일본이 50년 동안 밟아온 교육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것도 공교육이 아닌, 한국와 일본에서만 발달한 독특한 문화인 학원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사다.

군국주의의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전후 일본. 민주주의를 위해선 무엇보다 지력(知力)을 갖춘 시민의 양성이 중요함을 깨달은 주인공 지아키는 공교육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을 사교육을 통해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교육은 어느새 입시와 출세, 엘리트 양성을 위한 도구로만 여겨지기 시작한다. 또한 입시경쟁을 조장하면서도 학원을 죄악시 하는 정부와의 갈등 속에서 어느새 사교육은 처음의 목적에서 점점 변질되기 시작한다.

초승달에서 보여주는 일본 교육의 역사는 한국의 것과도 꼭 닮아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치열한 입시경쟁, 어떻게든 대학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기 위해 기를 쓰고 성적에 매달리던 시기의 부작용. 경쟁을 줄이자며 나타난 내신 위주 입시의 문제점. 점점 커지는 교육 양극화와 빈곤층의 교육 소외까지. 나오키상 수상 작가 모리 에토는 경제는 호황에서 불황으로, 인구는 베이비붐에서 저출산으로 변하는 50년의 세월 동안 사교육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주인공 지아키고로가족의 일대기를 통해 보여준다.

지아키고로의 가족은 교육자라는 것 말고는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사연을 갖고 서로 헤어지기도 하고, 서로 증오하기도 하고, 서로 배신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핏줄보다 강렬하게 연결된 애정으로 서로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 대를 이어 교육에 투신하는 오시마 가족의 분열과 재생, 화합을 통해 독자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참교육이란 무엇인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속으로

오시마 씨, 전 초등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요.”

여자는 고로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다시 입을 열었다.

쇼와 9(1934)생의 비극이죠. 저희 학년이 입학한 해에 이 나라 초등학교는 국민학교(國民學校)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졸업한 해 다시 초등학교가 된 거죠. 오시마 씨는 국민학교를 아시나요?”

또다시 질문을 받은 고로가 이번에도 바로 대답하지 못한 것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쇼와 9년생이라면 여자는 현재 스물일곱 살. 고로보다 다섯 살 연상이다.

, , 국민학교 말씀이죠. 1년 다녔습니다. 아직 어렸을 때라 기억은 잘 안 납니다만.”

다행이에요. 6년 다니면 평생 잊을 수 없어요.”

소국민(小國民)으로서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강요당한 6년간. 토씨 하나 틀리는 것도 용납되지 않았던 교육칙어 외우기. 전황이 불리해지면서 악화된 교사들의 폭력. 신풍(神風)은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냐고 담임에게 물었다가 불경한 소리라고 맞았던 과거 등을 여자는 띄엄띄엄 이야기했다.

하지만 뭣보다 견딜 수 없었던 건 그 정도로 군사 교육에 철저했던 선생님들이 종전을 경계로 태도가 돌변한 거였어요. 악마 같은 영미를 타도하자고 부르짖던 선생님이 바로 그 입으로 평화를 외치기 시작하더군요. 정의의 잣대를 너무나도 쉽사리 바꿔친 겁니다. 학교는 무섭다, 교육은 믿을 수 없다. 당시 전 그걸 뼈저리게 실감했어요.”

담담한 어조 속에 노여움이 담긴 여자 앞에서 고로는 슬그머니 발을 반대 방향으로 꼬았다.

하고 싶은 말은 알겠다. 이런 종류의 원한은 전에도 연장자에게서 자주 들었다. 하지만 종전 당시 아직 어렸던 고로는 공감이 잘 되지 않았다.

오히려 여자의 모순이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아카사카 씨는 학교를 두려워하면서도 교사의 길을 가려고 하셨죠.”

그래요. 일본은 신의 나라가 아니게 됐고 군사 교육도 민주주의 교육으로 대체됐으니까, 저 같은 희생자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교육을 짊어지는 일꾼이 되자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지만, 하고 여자는 냉소했다.

제가 너무 뭘 몰랐던 거예요. 이 나라가 그렇게 쉽게 바뀔 리 없죠.”

_ 분문 21~23

 

고로는 두렁길 한복판에 멈춰 섰다. 전후 농지 개혁이 낳은 널따란 논은 차갑고 축축한 어스름 빛 속에 잠들고, 유일한 광원인 초승달도 서쪽 하늘로 기울고 있었다. 달의 둥근 곡선을 바라보는 고로의 뇌리에 지아키가 그날 떠나기 전에 남긴 말이 되살아났다.

오시마 씨, 전 학교 교육이 태양이라면 학원은 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빛을 충분히 흡수할 수 없는 아이들을 어둠 속에서 고요히 비추는 달. 지금은 아직 여릿한 초승달에 불과하지만 반드시 둥글게 차오를 거예요.”

태양과 달. 교육이라는 우주에 두 개의 광원이 과연 필요할까.

그렇게 의심하면서도 고로는 여자의 자신에 찬 목소리를 떨칠 수 없었다.

_ 분문 34

 

지바 전진 학원은 입시를 위한 학원이 아니야. 학교 수업만으론 부족한 아이들을 보조해서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학력을 길러준다, 그게 우리 영역 아닌가? 처음에 당신이 말했잖아. 태양이 완전히 비춰줄 수 없는 아이들을 비추는 달, 그게 학원이라고.”

억누를 수 없는 노여움을 토해낸 순간, 고로는 자신을 똑바로 보는 차가운 눈동자에 오싹했다. 마치 어둠 속에 흐릿하게 빛나는 낫 같았다.

대체 당신은 언제까지 달이니 태양 같은 소리를 할 건데? 처음에 내가 말했다고? 그래, 그랬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언제 이야기야? 학원이 초등학교 수를 넘어선 이 시대에 태양이고 달이고 있겠어? 당신이 그렇게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겉만 번지르르한 소리를 하는 동안 난 세금 대책이랑 동업자 대책이랑 하느라 바빴다고.”

시간이 멈추었다. 아니, 자신들의 시간은 이미 오래전에 멈추었나. 고로는 미간의 주름에 울분을 담은 지아키를 외면하고 멍하니 시선을 떨어뜨렸다.

거역하기 힘든 아픔을 느낀 것은 낡은 다다미에서 잉크 얼룩 한 점을 발견했을 때였다.

머리를 흩뜨리며 등사기와 씨름하던 신혼 시절의 아내는 어디로 갔나. 함께 학원을 열자, 2의 배움터를 만들자고 말하던, 과하게 열정적이기는 해도 아름답던 그 여자는 어디로?

당신은 변했어.” 오랫동안 목에 엉겨 있던 한마디가 저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왔다. “당신은 변해버렸어.”

시대가 변한 거야.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변할 수밖에 없지. 이 학원 난립 시대를 살아남으려면 그에 걸맞은 타협과 적응이…….”

아니, 입시 학원으로 방향을 바꾸는 건 타협이 아니야. 타락이지. 교육을 장사로만 생각하는 인간들하고 같은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뜻이야.”

아니, 사회의 수요에 맞춘다는 뜻이야. 요새 아이들은 복습보다 예습을 원해. 입시 학원의 대두는 그걸 반영한 거야. 당신은 그런 현실을 외면하는 것뿐이야.”

당신이야말로 야심에 눈이 먼 것뿐 아닌가?”

_ 분문 156~157

 

나 말이야, 이 업계에 들어온 뒤로 줄곧 석연치 않은 게 있었어. 왜 학원은 그냥 비즈니스면 안 되는 걸까 하는 의문.”

비즈니스?”

. 가령 호화로운 요리나 보석을 고액으로 제공해도 그건 그런 비즈니스인 셈이니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지. 그런데 학원만이 유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데 대해서 묘한 죄의식 같은 지고 있단 말이지. 부유층만 다닐 수 있는 미용 관리실은 남들이 부러워하면서 비싼 학원은 비난만 해. 둘 다 고객이 있어 존재하는 건데 왜 그런 걸까 싶었어. 그런데…….”

란은 옷깃을 젖힌 검은 셔츠 밖으로 나온 고개를 움츠렸다.

이번 일로 알았어. 아이란 건 고객이면서 고객이 아니야. 등록하고 해지하고를 결정하는 것도, 돈을 내는 것도 애들이 아니라 보호자니까. 학원에 다니는 애들 자신은 언제 어디서나 무력해. 그 점에서 다른 비즈니스하고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걸 알고 났더니,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하기가 무서워졌어.”

_ 분문 371

 

사쿠라. 사쿠라. 잘 왔다. 어디 보자, 할아버지예요.”

어리둥절한 손주를 가슴에 안은 고로는 눈썹을 한껏 내리고 사쿠라라고 몇 번씩 이름을 부르며 벼 이삭 같은 머리 색의 아기를 지아키에게 데려왔다.

눈앞에 내밀어진 어린 생명. 셋째 손주. 머리가 잘 움직여주지 않았다. 정리가 되지 않았다. 엉거주춤하면서도 파란 눈과 투명한 피부를 본 순간 지아키는 반사적으로 손을 내밀었다.

묵직한 생명이 팔에 안겼다. 달짝지근한 우유 냄새. 졸린 얼굴에 저도 모르게 볼을 갖다댄 순간, 지아키의 뇌리에 생생하게 되살아난 것은 어머니 요리코가 갓 태어난 후키코를 처음 안았을 때 한 말이었다.

아휴, 어쩌면 이렇게 예쁘니.”

지금도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말을 지아키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대로 따라했다.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_ 분문 384~385

 

그러니까 이게 이 나라를 움직이는 작자들의 본심이야.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이지. 그치들은 일본의 활로는 그것뿐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할 거다.”

엘리트 말고는 의도적으로 잘라내는 게?”

그렇지. 능력 없고 재주 없는 인간들은 성실한 노동자가 돼달라 이거야.”

능력 없고 재주 없는 인간들만이 아니야. 소질도 할 마음도 있는데 집에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학년 학생들한테 뒤지는 애도 있다고. 이 나라는 그런 애들도 잘라내는 거냐?”

이상하다. 뭔가가 크게 잘못됐다. 맥주 조끼 손잡이를 꽉 쥐는 이치로에게 마스노가 술잔을 뒤집어 흔들며 말했다.

우에다, 나라가 국민을 지킨다는 것도 이제 쇼와 시대의 환상이야. 내 생각에 이제 일본에 그런 능력은 없어. 앞으로는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하는 시대가 될 거다.”

_ 분문 416~417

  추천사

이 이야기의 끝에서 우리는 작고 단단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타이밍에 자신의 방식으로 날개를 펼치는 존재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

- 남내원 EBS PD(교육대기획 <학교란 무엇인가>, <대학입시의 진실> 연출)

 

목차

추천의 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말

1장 눈동자의 법칙

2장 월광과 암운

3장 파란 폭풍

4장 별들이 지는 시간

5장 쓰다누마 전쟁

6장 마지막 꿈

7장 아카사카의 핏줄을 잇는 여자들

8장 신월

작가의 말

 

필독! 안내사항
매장에 방문시 재고유무 확인을 하신후에 방문부탁드립니다.(매장에 재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라이트노벨의 경우 제목에 [초판]표시가 없는 도서는 재판도서입니다.
초판부록이 있는 만화의 초판의 경우 제목에 [초판]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필독! 주문관련사항
결제방법을 무통장입금으로 선택하셨을 경우 주문일로부터 6일 이내에 입금확인이 되어야만 발송이 됩니다.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시 기입하신 입금정보와 실제 입금정보가 동일해야만 입금확인이 됩니다.
  (1원이라도 다를경우 입금확인이 안됩니다.)
무통장 입금 확인은 입금 후 1시간 ~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주문상태가 입금확인상태가 안 되었을 때 주문이 취소된 경우 환불에 관한 사항은 코믹존 1:1 문의글이나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발송주문은 오후중에 택배사로 인계가 완료되오니 주문취소 및 주문정보변경의 경우 오전 11시까지 문의 하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적립금은 주문상태가 배송완료가 된 다음 지급됩니다. 
주문의 수령확인 버튼을 클릭하셔도 실제 배송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연락두절로 택배 수령이 안 될 경우엔 반송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반송 택배비와 재발송 택배비 모두 고객부담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신 상품은 매장 방문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문에 예약도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주문에 포함된 예약도서가 모두 입고가 된 후 일괄 발송됩니다.
군부대, 군부대 사서함 주소와 같은 경우 우체국택배로 발송되며 추가 택배비 결제가 필요합니다.
시드노벨, 시드북스 L노벨, L북스, SL코믹스와 같은 경우 부록이 겉면에 래핑되어 있습니다. 래핑 제거후 교환/환불이 불가, 부록 누락 사유도서 교환, 부록 재발송 불가합니다. 손상된 부속물교환은 아래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의 초판, 특별판 부록의 누락, 파손문의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늦어도 한달 이내로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경품 피규어와 같은 경우 저가격에 대량 생산되는 제품군으로 조형사출의 미흡함이나 도색미스(도색삐짐, 도색뭉침, 점 찍힘이나 도색묻음, 스크래치)등으로는 상품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경품 피규어의 부품 누락이나 불량여부 확인은 본포장(비닐포장)을 뜯기전에 꼭 확인하셔야 하며, 개봉시에는 어떠한 경우도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경품 피규어의 단순변심교환은 미개봉 박스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 결제관련 사항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비회원 주문으로 시스템상 취급되기때문에 적립금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주문내역은 고객님의 네이버페이 계정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코믹존 주문내역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시는 경우 19세이상 구매가능상품은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예약상품을 주문시 발송일정이 다른 상품(예약도서)은 따로 주문하실 수 없습니다.
네이버페이로 각각 따로 주문하셨을 경우 배송정보가 같으면 주문별로 합배송되어 발송됩니다. 
군부대, 군부대 사서함 주소와 같은 경우 우체국택배로 발송되며 추가 택배비 결제가 필요합니다.
발송주문은 오후중에 택배사로 인계가 완료되오니 주문취소 및 주문정보변경의 경우 오전 11시까지 문의 하셔야 반영이 가능합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신 주문의 수령하셨을 때 파본이신 경우 먼저 저희쪽에 문의 바랍니다.
네이버페이 주문의 교환,반품 등의 문의는 먼저 저희쪽에 문의해주셔야 합니다.
네이버페이로 주문하신 도서를 저희에게 문의없이 보내시는 경우 왕복배송비가 청구됩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2,200원 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수있음)  2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평균 발송일은 3일입니다. [단,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기준]
예약상품을 주문한경우 모든상품이 준비된후 함께 배송됩니다.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상품 비닐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상품은 제조원가 변동 등 출판사 및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 및 출시일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수입예약상품은 주문취소시 20%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신중한 구매바랍니다.
도서가 파본인 경우 동일 도서로만 교환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