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지데이(No Easy Day)_오사마빈라덴암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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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작가명 :마크 오언, 케빈 모러 저
레이블 :길찾기
출시일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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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위 치

영화 ‘제로 다크 서티’
작전명 ‘코드네임 제로니모’
9.11 테러의 주모자 빈 라덴을 암살하라!
그리고 무수한 논란들 …

이 모든 사건과 논란의 실체적 진실과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잡아낸 책
미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DEVGRU의 전모를 밝히는 
미 해군 SEAL 대원의 육성증언 최초 공개! 


2011년 5월 2일, 빈 라덴 암살 작전이 성공하자 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의 승리를 선언했다. 그 충격적이고 놀라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건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 네이비 씰, 그 중에서도 최고로만 구성되는 해군 특수전 개발단(DEVGRU)이었다. 그리고 1년 후, 일명 코드네임 제로니모라 불리던 빈 라덴을 사살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폭로한 책이 DEVGRU 출신의 전 대원에 의해 나오게 된다. 제목은 「노 이지 데이 (No Easy Day)」. 그야말로 쉽지 않았던 날들에 대한 회고록이자 여전히 갈 길이 먼 미국의 안보에 대해 말하기에 알맞은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현장은 물론 미군의 최정예 부대인 SEAL의 선발 및 훈련 과정의 실상을 보여준다. 책의 시작은 전세계 어디든 미 본토에서 적국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24시간 내에 현장 투입이 가능할 정도로 신속한 작전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DEVGRU에 들어온 저자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또한 저자는 알래스카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의 극한을 요구했던 SEAL의 훈련도 묘사하고 있다. 특히, 실제 지독한 훈련을 겪은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든 이야기는 지금까지 극비리에 숨겨져 이름조차 생소한 DEVGRU을 독자들에게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그 유명한 ‘독수리 발톱’의 실패로 창설된 DEVGRU의 유래와 훈련, 그리고 말로 설명하기 힘든 활약들은 여타의 다른 책들에서 보기 드문 생생한 증언이다. 

빈 라덴 암살작전의 기획부터 실행, 
그리고 총격전 끝에 빈 라덴을 사살하기까지
생생한 현장의 모든 것


미군은 이라크의 시가지 작전, 인도양에서 이뤄진 리처드 필립스 선장 구출 작전,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 작전, 무엇보다도 오사마 빈 라덴 습격작전 등 영원히 기억될 여러 특수작전을 벌였다. 그 현장에는 항상 미 합중국 해군 특수전 개발단(통칭 DEVGRU)의 대원이었던 저자 마크 오언이 서 있었다. 그 외에도 그는 절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무수한 작전에 참가했다. 그리고 드디어 파키스탄 북부에 있는 아보타바드 비랄 마을에서 벌어진 단 15분 간의 작전은 그가 최고임을 증명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노 이지 데이」는 저자 마크 오웬과 그 외에 여러 엄선된 인원들로 구성된 24명 규모의 팀이 그들 인생 최대의 작전을 준비하는 현장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저자는 자신의 목숨을 끝장내 버릴 뻔했던 헬리콥터 추락 상황에서부터, 빈 라덴의 사망을 확인하는 무전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었던 빈 라덴 저택 습격 당시의 상황을 매우 실감나고 상세하게 묘사한다. 
특히 빈 라덴을 사살할 당시를 서술한 부분에선, 그가 격렬히 저항하여 생포하지 못했다는 미 국방부의 발표와는 전혀 다르게 미처 빈 라덴이 작전을 눈치 채기 전에 ‘끝장내’버리기 위해, 무기조차 소지하지 않은 그를 사살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미국 전역에 뜨거운 논란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책은 ‘빈 라덴 암살 작전’이라는 특정 사건에 대한 보고일 뿐 아니라, 평소 극비리에 다뤄져 제대로 공개된 적이 없는 미국의 특수부대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지에 대한 보기 드문 증언이다. 미국정부에서 책의 출간을 금지하고자 했을 만큼 책의 내용은 생생하며 미국 특수부대의 비밀스러운 활동상에 대해 낱낱이 밝혀 놓고 있다. 저자는 한 사람의 SEAL 대원으로서, 자신의 군력을 장식했던 여러 비공개 작전들은 물론, 9·11 테러 공격 이후 SEAL의 변화에 대해서도 지극히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제치고 
출간과 동시에 전미 베스트 1위!

영화 제로 다크 서티의 원작인 이 책은 이제까지 특수부대와 특수작전에 관한 책이 여러 차례 출간된 책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책이다. 다름 아닌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테러리스트인 빈 라덴 암살 작전을 주도한 특수부대 대원이 쓴 자서전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다. 출간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던 이 책은 2012년 9월 13일 USA 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명단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발매 1주 만에 100만 권을 판매했으며, 전자책보다 하드커버판이 더 많이 팔리기도 했다. 출간된 지 꽤 시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열한 미국 도서 시장 안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들어 ‘빈 라덴 사살 작전’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영화나 책들이 각광받는 가운데, 「노 이지 데이」야말로 최초로 이 작전에 대해 용감하게 말하기 시작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알 카에다의 위협과 미 국방부의 방해,
그래도 진실을 침묵할 순 없었다!

미 국방부 '노 이지 데이' 군사기밀유출 결론, 법적 대응 준비 중 (문화일보 2012.9)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 "책의 저자를 어떤 방식으로든 처벌할 것" (매일경제 2012.9) 
알 카에다 암살명령 "무자헤딘이 때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일보 2012.8) 

책의 내용만큼이나 출간을 하면서 벌어지는 과정도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책 중 인물들은 모두 가명으로 바꾸고, 상세한 내용들은 삭제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편집했으며, 출간 일정보다 일주일 먼저 책을 내는 등의 극비의 보안을 유지하며 나온 책은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그만큼의 논란 역시 입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저자인 마크 오언은 극성스런 언론의 취재 열기에 신원을 공개당해, 현재 알 카에다에 신상이 노출되어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 역시 저자가 비밀유지 계약을 어기고 작전 내용에 대해 발설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압박을 끊임없이 가하는 중이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까지 나왔던 이야기는 모두 틀렸으며, ‘누군가는 사실을 말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작전과 미국을 위해 희생당한 SEAL 대원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안심해도 되는 날은 어제 뿐이다!

-네이비 씰(NAVY SEAL) 구호 중에서
네이비 씰의 구호처럼 특수 부대라는 직업은 언제나 목숨을 담보로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이기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고, 긴장의 나날 속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그러나 그토록 힘든 작전을 영웅적으로 완수해 낸다 해도, 전역을 하면 의료보험이나 연금 등을 받을 수 없기에 그야말로 ‘허울뿐인’ 명예에 만족하며 살아가야 한다. 게다가 전쟁 중에 아무리 빛나는 공을 세워도 그림자 속에 숨은 영웅들은 존재를 드러낼 수 없다. 그로 인해 저자는 책의 수익금의 대부분을 911 테러 이후 전사한 SEAL 대원들을 기리는 데 사용될 거라 말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이름조차 남지 않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저자는 진실을 밝히고 있다! 
빈 라덴 암살 작전 후 2년,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작전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의 무수히 다른 이야기들이 새로이 각색되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책은 ‘빈 라덴 암살 작전’이라는 시대의 사건에 대한 중요한 퍼즐 한 조각을 끼워 맞출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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