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신화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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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게하르트 P.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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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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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위 치

독일이 유능한 장군들에 의해 승승장구하다 무능한 지배자들로 인해 패배했다는 신화의 허실과
그 배경에 감춰진 작전적 사고의 태동과 발전, 한계를 지적한다. 

근현대 독일군사사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는 저자가 보여주는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방대하면서도 포괄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통일 독일부터 세계대전의 시대를 거쳐 냉전까지, 프로이센군과 국방군, 독일 연방군으로 이어지는 독일 총참모부를 이끌어온 작전적 사고의 역사가 여기 있다.

-해외서평-

이 훌륭한 책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네 번의 전쟁과 냉전에 걸친 일관된 관점을 제공한다...(중략)...안보정책을 다루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에서 많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Klaus naumann, 1996-1999 NATO 군사위원회장

군사사학자 게하르트 그로스는 이 책을 통해 독일 군사사에서 각기 다른 단계로 여겨지던 여러 전쟁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성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군사적 성공의 신화와 깨끗한 국방군의 이미지에 냉정한 비판을 던졌다.
-Perlentaucher Medien GmbH

전후 독일군 엘리트들은 죽은 독재자에게 모든 전략적, 작전적 실패를 전가했다. 그러나 저자는 패전의 배경에 숨겨진 방법론적 타당성에 대해 이론을 제기한다.
-Dieter Langewiesche, Sehepunkte.

-추천사-

“미군 개혁의 모델이 된 독일군 작전술의 발달과정과 장교단 우수성의 신화와 현실을 독일의 입장에서 정리한 책자가 바로 본서이다.“
-예 준장 주은식

"이 책을 통해 독일군의 작전적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으로 실패하게 된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독일군 총참모부를 통해 독일군의 작전적 사고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작전적 승리가 항상 전략적 성공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귀한 교훈도 세계대전의 전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고찰하였다.“
-소장 이석구

"이 책에는 총참모부의 작전적 사고를 고찰할 수 있는 전쟁 역사의 관통이 있다. 대몰트케로부터 소몰트케를 거쳐 호이징어에 이르기까지 독일 육군이 지향했던 작전적 사고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행간에서 성패의 요인과 오류까지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준장 신현기

“영문 번역본이 출간되기도 전에 한국어판이 나왔다는 사실도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 게하르트 P. 그로스

본문 미리보기

“앞서 언급한 사실을 근거로 1871년 독일제국 건국 이후 2차 세계대전의 패망에 이르기까지 독일 총참모부는 바로 이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고민했다. 양면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만일 승리할 수 있다면 어떻게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인가?”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052p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은 제국 건국 이래 2차 세계대전까지 계속된 독일의 태생적 딜레마인 양면전쟁의 위기,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고의 변화 과정을 독일군 특유의 장군참모 제도와 총참모부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집중 조명한다. 
대다수의 통사적 전쟁사 저술들이 “누가 어떻게 싸웠나”에 치중했다면, 저자는 “왜 그렇게 싸워야 하는가” 혹은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에 집중하며 그 결과를 정연하게 풀이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열세 하에서도 승리할 방법을 찾고자 했다. 
적의 수적 우세와 화력을 극복하는 최후의 수단이 바로 정신력과 의지력이었던 것이다!”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110p

“수많은 이들이 기갑병과의 창설과 기동력 향상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국방군의 주력은 보병이었다. 군비증강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1940/41년의 동원이 완료된 전시 육군은 3개의 기갑사단과 3개의 경기계화사단을 보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보병사단의 숫자는 72개에 달했고 기동전의 수단은 여전히 우마차에 의한 견인포병과 보병이었다. 현실은 제1차 세계대전 때와 다를 바가 없었다.”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236p

독일군은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모두 현실적 한계에 직면했고, 이를 사고의 전환으로 극복하려 했으며 얼마간은 성공을 거두었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사고의 전환으로 극복되었다고 여겨지거나 간과된 문제들과 그 배경에 있는 근본적인 한계와 그로 인한 패전 과정을 균형 있게 서술했다.

2012년 독일에서 출간된 ‘신화와 진실’ 은 2000년대 이후 새롭게 연구된 자료들을 반영하였다. 
그 결과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르샤바 봉기 당시 독일-소련군간의 교전과정 등이 주요한 사례로 인용될 수 있었다.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독일 연방군 군사연구소에서 제공된 정교한 작전도를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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