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시간을수리합니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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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작가명 :다니 미즈에
레이블 :예담
출시일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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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위 치

소설은 미래에서 온 따뜻한 선물이다!
 (나카무라 코우, 소설가)
 
일본 50만 독자가 사랑한 힐링 미스터리
 천재 시계사 슈지와 함께 풀어가는 추억 속 수수께끼들!

장편소설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가 예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 다니 미즈에의 첫 본격 소설로, 일본에서는 출간 직후 50만 부가 팔려나가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쇠락한 상가 거리에서 손님들의 추억 속 사건을 해결하는 천재 시계사 슈지와 미용사 아카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의 원제목은 ‘추억의 시 수리합니다思い出のとき修理します’라는 조금 이상한 문장이다. 주된 배경이 되는 시계방의 간판에 적힌 것으로 원래는 ‘추억의 시계를 수리합니다’라는 문구였으나 ‘계界’ 자가 떨어져 이와 같이 변형되었다. 덕분에, ‘추억의 시時’는 ‘추억’으로 읽히며, 시계라는 물성 속에 추억의 정서를 절묘하게 녹여낸 셈이 되었다. 과거가 그저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현재와 연결되어 미래의 풍경을 그리게 하는 시간임을 되짚어주는, 힐링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상처로 남은 추억의 조각들을 재조립해주는 신비한 시계방
 쇠락한 상가 거리에 퍼져나가는 따뜻한 기운

 한때 손님들로 북적였으나, 쇠락하여 이제는 인적마저 드문 쓰쿠모 신사 거리 상가. 미용사 아카리는 일과 사랑에 지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했던 ‘헤어살롱 유이’ 건물로 이사를 온다. 이삿날 그녀는 맞은편 건물에서 ‘추억의 시간(時)을 수리합니다’라는 이상한 간판을 내건 시계방을 발견한다. 시계방의 주인은 아카리와 동갑내기 이다 슈지. 그는 스위스시계학교 출신이지만, 지금은 할아버지의 시계방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다. 온화하고 섬세한 성품을 가진 이다 슈지는 새로 이사 온 아카리를 따뜻하게 맞이한다. 여기에 염색한 머리에 피어싱을 하고 승려복을 입고 다니는 괴짜 대학생 다이치가 합류해, 세 사람은 슈지의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이렇게 친구가 된 세 사람에게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계속 찾아온다. 슈지와 아카리는 한 가족의 미스터리한 사연을 함께 풀고(「낡은 오르골의 주인」), 양장점 할머니의 슬픈 첫사랑의 추억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주거나(「못 다한 고백, 오렌지색 원피스의 비밀」), 엄마를 잃은 아가씨와 딸을 잃은 엄마의 슬픈 추억을 치유해주면서(「행방불명 모녀와 아기 돼지 인형」) 점점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하지만, 각자 숨기고 있는 아픈 과거 때문에 이들의 마음은 더 이상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데……. 아카리와 슈지에게는 어떤 상처가 있을까. 이들은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과거는 변하지 않아. 하지만 수리할 수는 있어.”
 과거의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소설

 과연 추억 속의 일은 수리가 가능한 것일까? 추억의 수리를 통해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될 수 있을까? ‘추억의 시(時) 수리합니다’라는 간판 앞에 선 사람들은 이렇게 묻는다. 물론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을 되돌리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간절히 자신의 과거를 복구하고 싶어 한다. 슈지와 아카리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에게도 시간이 남긴 깊은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슈지에게는 자신을 미워한 채 죽은 형이 있다. 아카리는 진짜 손녀가 아니기 때문에 부정해야만 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괴롭다. 이들의 시계는 그때를 기준으로 멈춰버렸다. 인생을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기 외해서는 멈춰버린 자신들의 시계를 수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슈지와 아카리. 그들은 사람들의 추억 수리를 도움으로써 자신들의 시계를 고치는 법을 조금씩 배워나간다. 작가는 그 방법이 화해와 용서임을 보여준다. 자신의 과거와 화해함으로써, 실수와 잘못을 용서하고 용서 받음으로써 추억의 수리는 가능해지는 것이다.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는 주인공들의 두근거리는 사랑이야기를 완성함으로써, 추억의 최종 수리를 완성한다. 진정한 치유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나간 잘못을 잊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화해의 마음이 있다면 어떤 추억이든 아름다워질 수 있다. 작가는 슈지와 아카리의 가슴 저릿한 사연과 애틋한 사랑을 통해 이렇게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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