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산문화사 단행본 출시예정표 (2017년 11월 3주차)
| 2017-11-03 12:35:07| (주)학산문화사 단행본 출시예정표 | ||||||
| 출시예정 : 2017년 11월 3주차 | ||||||
| No. | 도 서 명 | 저 자 | 분 류 | 판 형 | 정 가 | |
| 1 | 카미키 형제 사절 1 | 온다 유지 | 순정 | 비연재 | 신서판 | 4,500 |
| 2 | 월간순정 노자키군 앤솔로지 | 이즈미 츠바키 외 | 소년 | 비연재 | 국판 | 5,500 |
| 3 | 형 * 블랑코믹스 *19세 | 하라다 | 성인 | 비연재 | 4*6 | 5,500 |
| 4 | ACCA 13구 감찰과 5 | 오노 나츠메 | 청소년 | 비연재 | 국판 | 8,000 |
| 5 | 거짓말쟁이 보이프렌드 3 | 키리시마 소우 | 순정 | 비연재 | B6 | 4,500 |
| 6 | 군청에 사이렌 2 | 모모쿠리 미캉 | 청소년 | 비연재 | 4*6 | 4,500 |
| 7 |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9 | 시노하라 치에 | 순정 | 비연재 | 신서판 | 4,500 |
| 8 | 본좌 티처 23 | 이즈미 츠바키 | 순정 | 비연재 | 신서판 | 4,500 |
| 9 | 신체 찾기 5(19세) | 원작
웰저드 /만화 무라세 카츠토시 |
성인 | 비연재 | 4*6 | 4,500 |
| 10 | 월간순정 노자키군 9 | 이즈미 츠바키 | 소년 | 비연재 | 기타 | 5,500 |
| 11 |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3 | 미우라 타다히로 | 청소년 | 비연재 | 4*6 | 4,500 |
| 12 | 진격의 거인 BF 12 |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 만화 시키 사토시 |
청소년 | 비연재 | 4*6 | 4,500 |
| 13 | 진격의 거인 LOST GIRLS 2 |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만화 후지 료스케 |
청소년 | 비연재 | 4*6 | 4,500 |
| 11 | 징역 339년 4 | 토모카 아이세 | 청소년 | 비연재 | B6 | 4,500 |
| 12 | 천사와 아쿠토!! 4 | 히라카와 아야 | 소년 | 비연재 | 4*6 | 4,500 |
| 13 | 카구야 님은 고백 받고 싶어 2 | 아카사카 아카 | 청소년 | 비연재 | 국판 | 5,500 |
| 14 | 칸나와 견습생 4 | 암미츠 | 순정 | 비연재 | 신서판 | 4,500 |
| 15 | 따끈따끈 밥 한 공기 2 | 타나 | 기타 | 비연재 | 국판 | 11,000 |
| 블랑코믹스 (BL) 신간 정보 | ||
| 도서명 | 형 | |
| 작가 | 하라다 | |
| (컬러 레시피, 야타모모1~3, 포지, 네거, 변애, 요루와 아사의 노래 등) | ||
| ISBN | 979-11-6167-044-7 | |
| 정가 | 5,500원 | |
| 발행처 | ㈜넥스콘스튜디오 | |
| 사양 | 펼치기 | 우철 / 소프트커버 |
| 사이즈 | 128 * 183 | |
| 페이지 | 228 | |
| 부록 | 한국어판 발행 기념 작가 사인 및 메시지 책 속 수록 _ 초회한정 | |
| 책속부록 / 일러스트 엽서 _ 초회한정 증정 | ||
| 책속부록 / 일러스트 카드 (54*86) _ 초회한정 증정 | ||
| 대상 독자 | 19세 미만 구독불가 | |
| 작품 정보 | BL계의 귀재, 하라다가 그리는 2017년 최고 문제작!! 거침없는 전개와 과감한 표현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하라다의 최신작이다. 이미 일본에서 발행과 동시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거침없는 중쇄에 돌입했고, 해외 각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이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각 출판사에 발행을 문의할 만큼 기대도가 높다. 민감한 소재지만, 읽다보면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에 절로 찬사를 보내게 된다. 2017년 반드시 읽어야 할 BL 작품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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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용 | "평범하다는 게 뭐야? 정상적인 건 뭐지?" "이건 이상한 거야……?" 어린 시절 이웃집에 살던 형이 자신에게 손을 대는 현장을 엄마에게 들켜버린 유이. 그날 이후로 언제나 놀이 상대가 되어주던 형은 자취를 감추고, 부모에게는 과보호적인 감시를 받게 되고 만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형을 잊지 못하던 유이는, 어느 날 정처없이 거리를 배회하다 마침내 형과 재회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만난 형은 더 이상 예전의 상냥한 형이 아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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